2013. 5. 1. 08:16
오월은 어린이날, 어버의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그리고 내 생일이 있는 달이다.

계절의 여왕이라 결혼식도 많고 그래서 지출도 많은달이라 주머니가 얇아 지는 달이라 누구에게는 쪼들리는 달이다

봄과 여름의 길목.. 쾌창하고 좋은 날이 많아 외출하기 좋은 달이고 내가 좋아하는 쉬폰 원피스를 맘껏 입을수 있는 달이라 좋다

이런 오월은 시작되었고, 나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
명품가방?, 마놀로블라닉? 노트북? 안티에이징?
여행?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진다~~ ♥
Posted by lynda.